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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MBC 뉴스투데이 방영
등록일 2008-09-01
작성자 총관리자   (admin)

 

 

"중국 해커들 국내 인터넷업체 공격"

◀ANC▶
중국 해커들의 국내 인터넷 업체 공격이
날이 갈수록 더욱 조직화되고
집요해지고 있습니다.

대형 포털이 아닌 지방의 소규모
인터넷 IT업체들이 주 공격대상이 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김철우 기자가 취재.

◀END▶

◀VCR▶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영화와 드라마같은
영상오락물을 공급하는 이 업체는
한달 전부터 중국 해커들의 공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며칠씩 서버가 다운되는 통에
피해도 막심하지만,
공격이 있은 다음날이면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사람으로부터
3백만원에서 5백만원씩
돈을 요구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INT▶ 표찬효 사장/미디어 게이트
(메일이나 메신저, 전화를 통해서 금액을
요구합니다. 몇백만원 정도 송금을 해라.
송금을 하면 너희들에게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요구를 하죠.)

보안업체를 통해 방어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피해를 줄일 뿐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만들어서 다른 해킹업체,
또는 개인해커들과 연합 공격을 하는가하면
보안 프로그램을 뚫는 방법을 연구해서
반복적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개인 기업으로서는 속수무책입니다.

◀INT▶ 윤봉훈 대표/인터넷 보안업체
(PC IP를 걔네들이 돈 주고 사서 좀비PC를 이용해 공격을 하는거죠. 걔네들도 돈이 들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을 못하고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막아준다면 얼마 못가서 회사 문을 닫아야죠)

조직적이고 기업화된 외국해커들을 상대로
인터넷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과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